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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이 돈이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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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약 대지진으로 세상이 싹 무너지고, 우리가 쓰던 돈이 휴지 조각이 된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상상만 해도 아찔한데요. 바로 이런 세상에서 통조림이 곧 돈이자 권력이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콘크리트 마켓' 을 미리 만나봤어요! 시작부터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고요.


대지진 이후, 모든 것이 무너진 세상

 

영화는 대지진으로 모든 것이 폐허가 된 세상에서 시작해요.

돈은 불쏘시개로나 쓸 뿐, 아무 가치가 없어진 거 있죠?

이런 혼돈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 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들며 새로운 질서가 생겨나요.

 

 

바로 통조림이 새로운 화폐가 된 '황궁 마켓' 이에요.

이곳에선 통조림만 있으면 뭐든지 구할 수 있답니다.

주인공 '태진' 은 이곳의 실세인 박 회장을 위해 상인들에게 통조림을 수금하는, 약간은 거친 일을 하는 친구예요.

 

 

수상한 소녀의 등장과 도난 사건


 

평화롭던(?) 마켓에 어느 날 '희로' 라는 미스터리한 소녀가 나타나면서 모든 사건이 시작돼요.

홀로 마켓에 찾아온 희로,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아니나 다를까, 태진이 힘들게 수금한 통조림이 하루아침에 싹 사라지는 대형 사건이 터지고 말아요!

저 당황한 표정 좀 보세요! 회장님한테 바쳐야 할 통조림이 감쪽같이 사라졌으니,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결국 범인으로 희로를 붙잡아 거칠게 추궁하는데요.

"내가 훔쳤다는 증거 있어?" 라며 끝까지 버티는 희로 때문에 태진은 속이 타들어 가요.

이 팽팽한 긴장감,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고요.

 

위기를 기회로! 통 큰 비즈니스의 시작

 

그런데 여기서 엄청난 반전이! 희로가 갑자기 태진에게 위험한 동업을 제안하는 거예요.

자신이 훔친 통조림을 밑천 삼아 더 큰 판을 벌여보자고요. 와, 이 소녀 배짱이 정말 대단하죠?

 

 

희로의 작전은 바로 곧 시작될 장마철을 노리는 거였어요!

미리 기름과 고체연료를 사재기했다가 비가 쏟아지자 몇 배의 값으로 팔아치우죠.

그녀의 예측은 정확히 맞아떨어졌고, 둘은 순식간에 엄청난 통조림을 벌어들이며 마켓의 신흥 강자로 떠올라요!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희로는 태진에게 "네가 이 시장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 한 번도 안 해봤냐" 며 더 큰 야망을 드러내는데요.

과연 이 위험한 두 사람의 동업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영화가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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