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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흑백요리사2 요리괴물 이하성 식당 위치가 뉴욕? 미쉐린 3스타 경력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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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제 방송 보셨나요?

진짜 '괴물'이 나타났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흑수저 80인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던 그 사람, 바로 닉네임 요리괴물 이야기입니다.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마저 눈을 번뜩이게 만든 이 참가자의 정체가 궁금해서 밤새 검색해보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화려한 이력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는데요.

오늘은 흑백요리사 시즌2의 태풍의 눈, 이하성 셰프에 대해 팩트만 딱 정리해서 수다 좀 떨어볼게요.

 

도대체 누구길래 '괴물'이라 불리나?

 

방송 보면서 "와, 저 사람은 진짜다" 싶으셨죠?

요리괴물이라는 닉네임이 전혀 과하지 않더라고요.

본명은 이하성, 경력을 뜯어보면 백수저 셰프들도 긴장할 만합니다.

세계적인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한 건 기본이고요.

전 세계 1위 레스토랑으로 꼽혔던 덴마크의 '제라늄(Geranium)'부터 뉴욕의 미쉐린 2스타 '아토믹스(Atomix)'의 오픈 멤버이자 헤드 셰프(CDC)까지 지냈습니다.

게다가 미국 미식의 성지라 불리는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런드리(The French Laundry)'의 수셰프 출신이라니, 스펙만 놓고 보면 이미 '탈 흑수저'급이죠.

 

안성재 셰프와 소름 돋는 연결고리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송훈 셰프와의 1:1 대결이었습니다.

주제가 미더덕이었는데, 이걸 회로 풀어내면서 식용 꽃을 곁들인 그 센스, 보셨나요?

보통 미더덕은 찜이나 탕으로만 생각하는데 그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더군요.

재미있는 건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의 반응이었어요.

사실 두 사람 다 미국의 전설적인 셰프 '토마스 켈러'의 레스토랑(프렌치 런드리)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거든요.

같은 스승 아래서 배운 '디테일'이 통했는지, 안 셰프가 "새로운 유망주"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식당이 어디라고요? (반전 주의)

 

아마 방송 보고 당장 예약하려고 이하성 셰프 식당 검색하신 분들, 많이 당황하셨을 겁니다.

네이버 지도에 아무리 쳐도 안 나오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한국에는 그가 운영하는 식당이 없습니다.

현재 그는 2026년 봄, 미국 뉴욕 머레이 힐(Murray Hill)에 자신의 첫 오너 레스토랑인 오야트(Oyatte)를 오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요.

한국 시청자 입장에서는 당장 맛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쉬운 소식이죠.

당분간은 방송으로 대리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괴물은 결국 실력으로 증명한다

 

닉네임 하나 잘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 뒤에 숨겨진 내공이 더 무시무시했던 사람이네요.

뉴욕과 유럽의 최정상 주방을 거치며 다져온 그 단단한 기본기가 방송 화면을 뚫고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비록 당장 우리 곁에서 맛볼 순 없지만, 뉴욕에 '오야트'가 오픈하면 한국 미식가들의 필수 코스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요리괴물의 어떤 요리가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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